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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

 

유니버셜 네트워크 챌린저 여러분.  

 

지난 5월 유니버셜 네트워크를 시작한 이래 초기 계획했던 대로 진행 된 것도 있고 하지 못한 것도 있지만 블로그와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들과 소통하고, 번뜩이는 아이디어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.

 

종종 챌린저 분들의 열정과 관심에 저희가 따라가지 못하거나 기대에 부흥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노파심이 들 때도 많았었는데요, 2010년 유니버셜 네트워크라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1단계로 새로운 미디어와 사용자 경험에 관심있는 학생들을 모아 정보를 제공하고 아이디어의 뿌리를 내릴 수 있는 단단한 토양을 일구는 한 해였다면, 2011년에는 보다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챌린저들의 아이디어가 활짝 꽃피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습니다.

 

‘전시’라는 기존에 몸담지 않았던 장르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 디스트릭트는 2011년 그 첫 걸음으로 작은 쇼케이스를 마련했습니다. 그 동안 스튜디오에서 경험했던 4D 제품들과 새롭게 개발중인 컨텐츠들을 전시하고 직접 작업자들이 작업을 하는 모습을 공개하는 이른바 Digital Craft Punk 성격의 쇼케이스 입니다.

 

1 10일 월요일부터 일주일간 계속될 이번 쇼케이스에서 1 14일 하루는 ‘Universal Network Day’로 지정, 오로지 챌린저 여러분만을 위한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.

 

대학생인 챌린저라면 누구나 예약을 통해 참석할 수 있는 Universal Network Day에서는 현장에서 크리에이터들이 작업하는 모습을 공개하고, 디스트릭트 가족들과 챌린저 여러분이 함께 둘러 앉아 간단한 다과와 함께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입니다.

 

정식적인 공지는 1월초 예약 안내와 함께 블로그 및 트위터에서도 공지할 예정이니 관심 있는 챌린저 및 대학생 분들은 꼭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세요.

 

지난 한 해 저희 디스트릭트와 유니버셜 네트워크에 애정을 갖고 지켜봐 주신 챌린저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리며, Universal Network와 함께 뉴 미디어를 향한 2011년 새해의 문을 활짝 여시길 바랍니다.

 

감사합니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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